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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생일축하사절단

한 달만에 가족이 다 모였다. 대전과 하남에서 아들과 딸이 목요일 밤에 내려왔다. 남편이 자신의 생일축하사절단이 왔다며 매일 밤 치킨을 시켜 맥주를 마셨다.
행복한 11월 주말을 보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