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이야기 생일축하사절단 행복순 2018. 11. 24. 22:04 한 달만에 가족이 다 모였다. 대전과 하남에서 아들과 딸이 목요일 밤에 내려왔다. 남편이 자신의 생일축하사절단이 왔다며 매일 밤 치킨을 시켜 맥주를 마셨다. 행복한 11월 주말을 보내고 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ow or Never 저작자표시 '사는 이야기' Related Articles 염색할 나이 레노마 극세사 파자마 금요일 안방 베란다 풍경 2015년 딱 꺾어진 90